한국복합재료학회 회원 여러분께

친애하는 한국복합재료학회 회원 여러분!
희망찬 경자년(庚子年) 새해가 밝았습니다.
댁내 모두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성취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.

그간 우리학회는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전임회장님 및 임원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많은 성장과 발전을 해왔고, 명실상부 소재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로 발돋움하게 되었습니다. 다시 한 번 모든 분들의 헌신적 노력에 감사를 드립니다.

지난해 우리학회는 국제학술지 FCS(Functional Composites & Structures)를 창간하였고, 제1회 한중일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, 부문활동의 활성화 및 반응형 홈페이지 개편, CR 온라인 저널 발행 등 여러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. 여러 방면에서 학회가 확대되고 큰 성과를 이룬 한해였고, 모든 것이 전임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분들과 회원여러분의 노고의 덕분입니다.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

현재 국가적으로 소재 부품 장비 산업의 중요성이 날로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복합재료 산업발전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는 우리학회의 역할 및 책무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. 이러한 시점에 한국복합재료학회 제19대 학회 회장으로서 국가와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것들을 세심히 살피고 대안을 마련하며, 관련 학문이 크게 발전하도록 한 해 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아가겠습니다.

우리 학회가 복합재료 산업의 중심이 되고, 아울러 많은 우수한 후학들이 성장해 갈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여, 젊은 연구자들과 산업체들이 모여드는 학회로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특히 새로운 학문 분야인 나노분야, 에너지 분야, 융합학문 분야가 기존 학회의 중심 분야 속으로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맞춤형 참여프로그램을 개발하고, 산업체 회원들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단기강좌를 활성화하는 등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학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. 또한 조속히 학회 사무국의 확장 이전을 통하여 우리 회원들의 편리성과 자긍심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.

지금까지 학회가 성장에 역점을 두었다면, 새해에는 좀 더 내실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. 학회에 참여하고 활동하는 것이 즐거운 학회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. 많은 정보가 교류되어 학회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저를 포함한 회장단 여러분과 직원이 모두 힘을 모아 많은 회원의 의견을 청취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

2020년 경자년은 쥐띠 해입니다.
쥐는 부지런하고 풍요와 희망을 상징합니다.
이런 좋은 기운을 모아 경자년을 한국복합재료학회의 해로 만들어 갑시다.
여러분을 믿습니다.
댁내에 축복과 행운이 함께하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.
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.

2020년 1월

한국복합재료학회 회장 이 중 희 드림

 


TOP